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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(45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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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생각이 행동으로 귀결할 때 그 가치를 인정 받는다.
- 비가 밤새 계속 내렸고 아침에도 축축히 대지를 젖게 합니다. 동그라미를 쉽없이 그리며 검은 집 앞의 도로의 물 빛을 통해 비가 오고 있음을 2층 창문을 통해 증명이라도 하듯이 발견합니다. "비가 많이 오네!"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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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년 3월 14일 토요일
- -노트북 컴퓨터를 꺼내놓고 무궁화호 열차에서 글을 쓴다. - 2011년 1월 22일 오후 7시 경. 무궁화호 열차 9호 차 앞 자석이었다. 그러니까 71석 맨 끝 번호다. 사람들이 왕래를 하면서 문을 여닫을 때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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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 오는 날의 수채화(2) 파산 신청 *** [1]
- 1. 밤 새 많은 비가 왔습니다. 그래서 집 앞 도랑이 하천 물이 넘칠 정도로 왕창 흘러가는 황토물이 거칠게 굽이 칩니다. 물살은 사납고 황성하며 힘이 셉니다. 마치 괴물이 물 속에서 손으로 물을 헤집고 있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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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층 이웃집 찰스
- 통합검색 문서 댓글 엮인글 이미지/동영상 파일 문서 (10)제목+내용 제목 내용 태그 햇빛이 영롱한 아침 (2017.03.29)1. 아, 태양빛이 내리는 작은 방에 비치는 눈부심이여! 햇빛이 영롱한 아침 태양 빛이 동쪽편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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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기톱의 위험성 [1]
- 어제 오른쪽 얼굴을 전기톱으로 다쳤다. 2시간의 봉합 수술을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한 상태였다. 어젯밤 8시부터 수술실에 들어간 뒤에 마취를 한 상태로 눈을 떴을 때는 회복실에 누워 있었고 시간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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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... (2)
- 오늘은 충대병원에 오전 11시 20분에 예약이 되어 있었다. 출발은 오전 10시에 했지만 휴대폰도 갖고 가져가지 않았으므로 무척 곤란에 처해야만 했다. 그래서 다시금 돌아올 수도 없었다. 하루 종일 휴대폰이 없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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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기톱의 위험성 [1]
- 어제 오른쪽 얼굴을 전기톱으로 다쳤다. 2시간의 봉합 수술을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한 상태였다. 어젯밤 8시부터 수술실에 들어간 뒤에 마취를 한 상태로 눈을 떴을 때는 회복실에 누워 있었고 시간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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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번에 울산에 납품할 기계의 페인트 칠 (2) [1]
- 매 번 똑같은 작업을 하는 것같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. 의욕의 정도겠지만 같은 기계를 제작하면서도 처지가 다른 것은 그만큼 능력의 한계가 제약을 줘서 힘에 부치기도 하지만, 시간적인 제약에 따른 조급한 심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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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콩 수확을 하면서... (4)
- 7. 청성의 위의 밭은 450평 아래 밭은 110평 이었지만 아래 밭에서 더많은 콩 수확을 기대할 수 있었다. 산과 접한 탓에 위의 밭은 고라니와 멧돼지의 출현이 많았는데 그로 인하여 콩을 심게 되면 싹이 나오면서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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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콩 수확을 하면서... (3)
- 4. 검은 콩이 튀겨져서 땅 바닥에 떨어진 것만 줏어도 한 말은 되리라! 콩줄기를 베기 위해 예초기로 사용하는데 칼 날을 둥은 원형날을 사용하였다. 날에는 둥근 원형에 촘촘히 칩이 달려 있었으므로 강한 강도를 ...